롯데정밀화학, S'wak의 ECH, 가성소다 생산에 RM22억 투자 계획

울산에 위치한 롯데정밀화학 공장. – 사진출처: www.lottefinechem.com

쿠칭(8월 5일): 롯데정밀화학(LFC)은 에피클로로히드린(ECH)과 가성소다를 제조할 사라왁 공장에 RM22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Datuk Amar Awang Tengah Ali Hassan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한국 회사는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8년까지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지난 금요일 서울에서 신준혁 회사 신준혁 부사장과의 회의와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Awang Tengah는 이러한 유형의 첨단 기술 및 고부가가치 프로젝트가 주의 포스트 코로나19 개발 전략(PCDS) 2030에 부합하여 경제적 번영, 사회적 포용성 및 환경을 촉진하기 때문에 사라왁이 LFC의 투자 제안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속 가능성.

1964년 설립된 롯데정밀화학은 화학산업의 근간인 종합화학 사업을 시작으로 정밀화학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의약품 캡슐 소재인 애니코트(AnyCoat®)와 건축용 기능성 첨가제인 메셀로스(MECELLOSE®)가 포함됩니다.

롯데정밀화학은 반도체 소재인 염화테트라메틸암모늄 등 전자재료와 컬러레이저 프린터 토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